시민이 주인인 용인, 정책의 시작도 끝도 시민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민선7기 용인시장의 철학과 비전을 함축하고 있음

시민이 중심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참여와 소통 기반을 넓혀가며, 시민의 참여를 통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누구하나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는 소통행정을 위해 시장과 3000여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총력을 기울이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

7대 시정목표 · 21대 발전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