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관사를 시민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2003년 4월 개관한 예절교육관은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생활예절, 사자소학, 학교방문예절교육등 다양한 예절프로그램을 운영,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 앞장서왔습니다.
예절이란 '인간에 대한 존중' 으로 이 존귀한 존재에 대한 깊은믿음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 나온 것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속에서 우리가 늘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예절을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용인시 예절교육관에서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예를 위한 공간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우리문화와 예절을 접할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