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평생학습센터
-개소기념행사
-2005년12월2일
-용인문화복지타운 에이스홀

- 단소합주(마성초등)

- 인사말
이정문(용인시장)
여러분이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오시게되어서
시나브로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아마 오전에는 평생교육에 따른
행사가 우리시에서 맡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과 평생학습이 무엇인가..
어떻게 시설과 주목해야 할 것인가를...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해야하는
시각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제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교육을 용인에서 할것을 그런날이 올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내주셔서 용인시를 이끌어나갈수
있게 여러분이 많은 격려로 제가 용기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사
이우현(용인시의회 의장)
반갑습니다.
이렇게 와서 보니까 이제 우리 용인을
항상 굳은일이나 무서운일이나 위에서 항상
용인을 이끌어 가시는 분들이 여기오신것 같습니다.
이제 뭐 배움이라는 것은 나이가 필요없고
죽는날까지 배우고 또 배움을 우리가 사회나와서
정말 우리 모두에게 유익하게 해줘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우리 용인시에서 이렇게 평생학습 아마
전국에서 우리 용인시가 15번째인가 16번째인가
될텐데
모두가 많이 홍보를 해서 우리 시민들이 많이 참여를
하고 우리용인이 모든것이 골고루 발전이 되야 하지 않나..
이런생각을 가져봅니다.
오늘 좋은 강의 주시고 예 이 좋은 강의가 우리용인에
곳곳에 퍼져나가서 우리용인시민이 하나가 되고
또 시민이 하나가 될때 국가가 하나가 되는
좋은 평생학습강의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제 남은 한달동안 계획하시는 일 잘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축사
장광수 (용인교육청 교육장 대독)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시가
정부를 새롭게 창출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시기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시가 정부를 습득하는일은
개인의 자산이 되는것은 물론
우리사회의 부를 창출하는 명창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형화된 환경에서 평생학습과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 새조직을 위한
필수가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용인 평생학습이 우리시민들로 하여금
지식으로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용인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준비하신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면
축사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낭독
강정민, 박지호(서릉초등)

용인시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우리는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나눔을 통해 변화해가는
꿈과 학습 창조의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만들어간다.

용인시민은 누구나 후회됨이 없이 배움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평생학습 공동체 안에서 삶의질향상과 자치화합이되는
경쟁이 되는 도시 용인을 실현해 간다.

용인시는 일터,쉼터,배움터,나눔터가 공존하는 도시
삶을 꾸리고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풍요로운 자격도시
자연과 사랑이 조화된 깨끗한 환경도시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문화 관광도시
학습하는 사람이 존중되는 교육복지도시
용인을 만들어간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미적과 행복이
열려있는도시 자아실현의 통로 지역공동체 실현의
희망 평생학습도시 용인을 선언한다.

- 댄스공연
용인정보산업고 L&PI

- 학습동아리 사례
독서새물결 용인학부모회

왜 늘 작은 도서관 운동을 이끌어내는 것이
사례로 발표가 이 귀한 자리에 제가
서게 되는 영광을 안았느냐 하는 생각을 해보니까
결국은 주민들 마을단위의 주민들 시단위의 시민들이
자발적인 학습동아리를 통해서 어떠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하는 것들로 공유하고자 하는 걸로 이자리가
마련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파트나 시민들로서 지금 활동을 학습동아리를 좋아서
그냥 자생적으로 했었던 정말로 좋아서 자생적으로
했었던 그것이 지금은 시 관내에 어떤 시스템 안에
들어와서 시민들이 같이 소통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됬다라는게 정말 너무영광이고요 이자리에서
작은도서관 운동도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용인시평생학습센터
개소기념행사
2005년 12월 2일
용인문화복지타운 에이스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