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용인농촌테마파크 다목적교육관에서 

70여명의 학생들이 평일단체 체험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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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을을 맞이하여 용인농촌테마파크로 

소풍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졸업사진도 찍고 단체 체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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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평일단체 체험은

 허브영감농장의(대표 추영임)

허브민트레몬청 만들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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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허브를 넣고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를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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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는 잘 녹지 않아서 

녹이는 작업을 충분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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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만든 레몬청을

병에 넣어서 흔들어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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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하면서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꽤 많이 나오는데

업싸이클링 업체로 보내서 재활용 할 것이니

마음 쓰지 말라고 강사님께서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