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3층 생활과학실에서 

우리음식연구회 교육시간에

 궁중약과 만들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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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께서 정량대로 나누어 주신 재료들을 가지고 

반죽을 하고 밀고 튀겨서 조청을 묻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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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튀겨진 약과에 

알맞게 달착지근한 조청이 묻고

예쁜 꾸미까지 올려서 접시에 담으면

약과가 예쁘게 단장 한 꽃같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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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가 더 잘 만들었을까요?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는 냄새가 느껴지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