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시간에

그렇게 하루(대표 김혜란)농장에서

치매안심센터 어르신들과 함께

종균 넣은 배지에 비닐 잘라주기와 버섯장아찌만들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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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섯 배지

배지에 버섯종균이 자라서 작은 버섯이 보입니다.

버섯이 나온 곳을 비닐을 벗겨서 버섯이 자라게 해 줍니다.

며칠 지나면 버섯이 자라서 수확 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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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화버섯 장아찌

두번째 시간에는 송화버섯으로 장아찌 만들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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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맞은 크기로 자른 버섯을 데쳐서 물기를 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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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한 병에 꾹꾹 넣어 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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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의 양념을 넣어 만든 간장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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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 농장의 김혜란 대표님께서

어르신들을 부모님 대하듯이 친절하게 대하시며

꼼꼼하게 챙기시며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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