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이 되면서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제 숲 그늘이 그리워지는 때...

용인농촌테마파크의 잣나무숲그늘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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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나무숲에 애기 잣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머리에 잣을 이고 있는 모습이

아주 많이 매우 너무 귀여워서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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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기 잣나무들이 큰 나무로 자랄 수 있을까요?

다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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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농촌테마파크에 오시면

잣나무숲 원두막에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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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붓꽃과 작약꽃이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