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비가 지나간 자리, 쌍무지개가 떴다|용인농촌테마파크 「夜(야)놀자」
부서명 기술지원과 등록자명 정희현 등록일자 2026-08-26 14:17:18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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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여름의 한가운데,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가족들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밤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8월 22일 토요일,

17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된 야간행사 「夜(야)놀자」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웃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테라리움 만들기

작은 유리병 안에 초록의 싱그러움을 담아보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었습니다.

 

별빛 아래에서 즐기는 여름밤을 기대했지만,

이날은 예상치 못한 폭우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비가 온다고 즐거움까지 멈출 수는 없었죠.

 

빗속에서도 신나게 뛰어놀고,

가족들은 함께 비를 맞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오히려 촉촉하게 젖은 용인농촌테마파크의 풍경과

노란 우산, 파란 우비가 어우러지면서

그날만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장면들이 만들어졌습니다.

 

 

폭우도 막지 못한 아이들의 웃음

이번 「夜(야)놀자」에서 가장 인상적인 순간은

어쩌면 화려한 프로그램보다 사람들의 표정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처음에는 당황한 모습도 있었지만,

어느새 우비를 입고 웃으며 뛰어다니는 아이들.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함께 웃는 부모님들.

비에 젖은 운동화와 옷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 하루를 마음껏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행복은 꼭 완벽하게 맑은 날에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계획에 없던 비가 내리고,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찾아와도

함께 웃을 사람이 있다면

그날은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하루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버블과 무지개가 함께했던 밤

어둠이 내려앉은 행사장에

반짝이는 조명과 버블이 하나둘 떠오르고,

아이들 주변에는 수많은 비눗방울이 날아다녔습니다.

버블이 만들어낸 풍경은

마치 한여름 밤의 작은 동화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한 가족들에게는

아마 평범한 여름밤과는 조금 다른 기억으로 남았겠지요.

?

그리고 비가 지나간 뒤,

하늘에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마치 오늘 하루 잘 놀았다고

하늘이 건네는 작은 선물 같았습니다

.

 

우리 함께 「夜(야)놀자」

뜨거운 낮이 지나고

별빛이 내려앉는 시간.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했던 여름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야간행사는 아니었지만,

폭우 속에서도 함께 웃고 뛰어놀고

비 온뒤 동화같은 쌍 무지개가 하늘에 떠서

오히려 더욱 진하고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가족들의 따뜻한 미소,

그리고 빗소리까지.

2026년 8월 22일,

용인농촌테마파크 「夜(야)놀자」에서의 여름밤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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