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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10번 정류장 무정차 통과
등록일자 2019-09-01 21:11:39 조회수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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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제안이유
9월 1일 오후 8시 10분경
동막초등학교 버스정류장에서 분당방향의 버스를 기다리던중
390번과 나라니 들어오던 810번의 버스는
390번이 버스정류장에 정차하지 810번은 390번을 통과하여 버스정류장을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정류장을 약 30여미터 벗어나 도로상에 정차하고
눈치를 보면서 비상등을 켜고 슬쩍 버스의 승차문을 열었습니다.
넘나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도저히 그런 버스를 승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버스가 정차한 자리를 정류장도 아니고 편도 2차선의
다른 차량이 통행해야 하는 도로상이있었습니다.
도대체 버스기사가 무슨생각으로 일하는지 모르지만
정류장을 지나고 도로상에 버스를 셍는 어처구니 없는일 하는지
너무도 어이가 없습니다,
실수로 버스 정류장을 지났다면 당연히 다음 정류장에 세울일입니다.
도로상에 정차하고 탈려면 당신이 어기까지 와서 타라고
그곳도 도로상에서
이런 기사는 다른 선량하고 성실한 기사를 위해서라고
철저한 경고조치와 그 회사르 운영하는 경영진에게도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정류장에 정차한 390번을 타고 가다가
내가 죽전 에덴교회쪽으로 가야함을 깨닫고
법화터널입구에서 하차하여 다음 810번 버스를 갈아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굳이 회원을 가입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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