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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아치같은 용인시 처인구청 공무원들.
등록일자 2019-10-21 21:02:17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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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제안이유
2019년 10월 21일
우편함에 거지같은 주민세 독촉장이 날라왔네요.
독촉 글씨보면 진짜 기분 더럽거든요.
연체하는 사람들 보라고 그렇게 문장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연체하는 사람들은 그따위 글 안봅니다.
진짜 가난한 서민들이 그 더러운 문장을 보고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거죠.

어쨋건..

저는 세금을 거의 밀려본적이 없습니다.
7월 27일까지 처인구 살다가
27일 토요일 당일 안양으로 이사를 했고
그 다음주 월요일경에(7월 29일~30일) 전입 신고를 끝냈습니다.
근데 갑자기 10월 21일 월요일 오늘 주민세 독촉장이 안양주소로 왔네요????
독촉장 발행 될때까지 뭐하고 땡땡이 치고 노시다가
이제와서 독촉장질을 하는겁니까???
깡패에요?
양아치세요?

일은 당신들이 게으름피워서 누락 시켜놓고
왜 국민들에게 기분 더럽게 독촉장을 보냅니까???
일도 안하는 공무원은..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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