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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드 테니스장 관리 감독 주체 기흥구청 과 용인시 테니스 협회에 묻고싶다.
등록일자 2021-02-28 18:34:00 조회수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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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제안이유
용인시 테니스 협회 와 관리 감독의 주체 기흥구청 에게 묻고 싶다.

골드 테니스장 요금 자판기 설치 건의.


1.정상적으로 요금을 내고 운동장 사용을 하겠다는데 무엇이 문제 인가?
2.무엇 때문에 요금 자판기 설치를 건의 했는가?
공용 체육시설를 사용하다 보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특히 분쟁이 생긴다.
이때
관리 감독의 주체가 나서서 문제점 과 분쟁을 바로 잡아야 한다.
관리 감독의 주체가 아니라도 용인시 테니스 협회 에서 분쟁 조정을 해야 한다.


문제 의 발단 과 개선 방안 건의 를 하게된 이유.
용인시 골드 테니스 코트는 용인시장의 축구장 확장으로 인한 코트 이전을 하게된 상황이다.
신갈에 위치한 구레스피아 테니스장 의 위치상 주변의 가까운 지역은 동탄,수원,용인, 이었다.

동호회 활동은 가깝고, 마음이 맞고, 지인들 위주로 결성 되어진다.
그래서 코트를 다른곳으로 이전을 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이 분산 되지 않고 같이 동호회 활동을 지속 한다.
가까운 운동장이 있더라도 지인들이 있기 때문이다.

골드 테니스장 이전 후 1번의 분쟁 발생.
용인시 테니스 임원들 코트 관리 목적으로 주도권 분쟁.(구레스피아 동호회 와 용인시 테니스 협회 임원 구성인들)
공청회 이후 코트 분배하여 사용 하게 됨.

2차 분쟁.
구레스피아 구성원들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 했다.
구레스피아 연합회 는 7개의 클럽으로 구성되어진 한개의 단체 레스피아 연합회 이다.
공식적인 연합회 인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7개의 클럽 구성원 이유로 레스피아 연합회 라고 자칭 했다.

코트 이전을 한 구레스피아 연합회 가 두개의 단체로 분리 된다 구레스피아 연합회 7개의 클럽 에서,
1.구레스피아 연합회 3개의 클럽
2.레사모 (인원100명) 4개의 클럽

문제의 발단.
구레스피아 임원 선출 후 잘못된 집행부의 방향 이다.
잘못된 방향의 개선 및 건의 등을 통제하고 제제를 했다.
개선 방안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회원자격으로 얼마든지 말할수 있다.
하지만 집행부의 임원들은 배척 하고 통제를 했다.

잘못된 집행부 임원들의 방향.
구레스피아 7개의 클럽이 4개의 코트를 요일별로 분배를 해서 사용을 하였다.
그런데 구레스피아 임원들은 2번 실내코트(용인 시민들 배정된 코트)를 예약하지 못하면 그날 당일에 운동해야 하는 클럽은
실내 코트를 쓰지 못한다. 하여 밖으로 나가서 실외 코트를 사용하라고 했다.
위의 상황을 규정 규정 하면서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한다.

매월20일 9시에 골트 테니스장 사용에 대해서 예약을 해야 한다.
실내 2번 코트는 용인시 시민들에게 배정된 코트이다.
사용 인원이 없다면 사용을 해도 되지만..... 이것을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하는것 자체가 문제 이다.
그리고 예약을 못했다 하여 규정 어겼다고 하는것 자체도 문제 이다.

구레스피아 임원 구성의 문제.
회장(라이징클럽)
임원(사촌간 형제3명)(베스트클럽)
이사진(운동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임원의 봉사레슨자? 밎 지인으로 구성)
경기이사 및 이사 (베스트 클럽)

각클럽의 회장 및 총무는 임원 이다.
하지만 안건 및 개선 방안 무시.

구레스피아 회장의 자격 박탈.
구레스피아 연합회 회장으로 라이징 클럽의 전회장이 선출 되었다.
하지만 라이징 클럽의 개인의 밴드를 연합회 임원 이라는 이유로 발췌해서 공격의 도구로 삼았다.
클럽의 이적행위에 해당하여 전원 찬성으로 탈퇴 처리 되었다.
구레스피아 연합회 회칙의 정관의 규정엔 각클럽에서 탈퇴 처리된 사람은 임원을 맡을수 없다.
그래서 자동으로 구레스피아 연합 회장 과 회장이 선출한 임원진은 자동으로 자격 정지 였다.
하지만 정관 무시 타클럽에 가입했다 하여 문제가 없다고 한다.

라이징 클럽에서 회장과 나의 분쟁.
몇년을 같이 운동하고 형 이라고 부르고 따랐던 사람으로서 쓸쓸함은 느낀다.
사건의 발단은....
베스트 클럽의 창단 멤버였던 김** 여성 분이 라이징 부회원으로 들어 오고 부터 이다.
정회원이 아닌 부회원 으로 이름만 올려서 정회원과는 같이 활동 하지 않는 이름만 있는 부회원 이다.
관습상 몇년을 정회원과 부회원 몇명 구성되어서 활동했다.
베스트 클럽의 창단 멤버 가 부회원으로 들어 와서 뭔가? 했지만.....

이후 부터 라이징 클럽인 들의 이간질 소리가 들리고 팀칼라 분산 되고 어수선 하게 클럽이 잘못되어 가고 있다.
내가 몇년을 형제들과 노력해서 어느정도 그래도 명문 클럽의 문턱 까지 도달했다고 했던 라이징 클럽이 어이없게도 위태 위태 했다.

동호회 활동을 하는 분들은 모두 아실것 입니다.
자신의 클럽의 팀칼라, 운동의 방향성, 목표, 우리는 형제다 라는 자신의 클럽만의 자존심.
이것이 분산되고 깨져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게 된 나의 심정은 개탄을 하고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 했다.
문제가 터지기 전 몇달전에 임원분께 김** 부회원을 바로 잡아야 겠다고 건의 했지만 .....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놔두라고 했다 그래서 일단 참고 나의 개인적인 오해 인가? 하며 지켜봤다.
김**부회원 개나리 이고 라이징 오픈부 회원 인데도 거의 막말에 가깝게 말하는 언행(얼마나 친하기에..... 나와 직접적인 문제는 아니니...)
김**부회원 들어온 이후 라이징 회원의 이간질의 빈도수(거의 하루에도 몇번씩 누구가 이렇고 저렇고 를 듣는다 이때 나의 심정을 아는가?)
나의 소중한 형제들을 감히 이렇다 저렇다 하고 팀칼라 분산 시키고 (그래도 참는다 욱 해서 오판을 하지 않을까 염려 였다)
이러한 문제 점을 전회장 에게 수시로 말했지만......
전회장 말은 부회원 이니 신경쓸것 없다 였다.
부회원 이면 가만히 운동이나 하면 좋겠지만 심지어 아무자격 조차 없는 부회원 입장에서 우리 라이징 코트 배정까지 참견을 한다.
물론 몇년을 알고 지내고 모르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참견의 수준이 너무 심했다.
그래도 문제가 생겨도 본인들이 참고 넘어가고 있으니 옆에서 말하지 않았다.
공판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었다.
사람에게는 계급이 없다
얼마든지 말하고 같이 운동 할수 있다,
그래도 공판에서 지켜야할 예절이 존재 한다.

어중이 떠중이.
공판 에서는 테니스 실력은 좋지만 소속감없이 이곳 저곳 떠돌아 다니는 사람을 어중이 떠중이 이라고 합니다.
철새~메뚜기~ 라고도 합니다.
저사람은 공은 좀 치는데~ 어중이 떠중이야~ 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첫째 자신이 어중이 떠중이 아니면 됩니다.
둘째 스스로 어중이 떠중이 짓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셋째 어중이 떠중이 ~ 철새~ 메뚜기~ 말을 들었다면 스스로 자신을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발생.
라이징 회원들이 운동하는 날자에 실내코트2번을 시간을 넘겨8시에 예약을 했다.
실내1번 코트에서 운동을 6시 좀 넘겨서 하게 됬는데....
규정을 어겼다는 말과 실외로 나가라는 말이 들린다.
그당시 코트에는 라이징 모임 이라 라이징 회원과 베스트 회원 그리고 부회원들 몇명만 있었다.
실외 및 코트 사정은 텅텅 비어진 상태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2번 실내 코트 예약을 못했으니 .... 6시 넘었으니 밖으로 나가야 규정 이다 라고 말하는 김**부회원의 말을 들었다.
아직 임원도 아니고 정회원도 아니고 인수대책위 이라고 (수습을 다하면 물러난다고 했다)
아직 아무것도 임명 되어지지 않은 부회원 김** 회원이 규정 이라고 나가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했을때.... 코트 에는 20명 조차 되지 않았다.
그리고 라이징 결원으로 6시 넘겨서 퇴청을 해야 하는 상황 이었다.
그런데 김** 부회원 이 라이징 탈회를 했다는 말이 들린다. 정식적으로 탈회를 듣지는 못했다.
온지 얼마나 됐다고? 모르는 처지도 아닌데? 말도 없이 나갔나? 예의가 없다 라고 생각 했다.

이때 라이징 회원 한명이 왔다.
우리는 퇴청 상황 이었고.... 그래서 내가 코트에서 운동하고 있는 베스트 회원에게 "이게임 끝나면 우리 회원 한게임 해죠" 라고 했고
좋게 "알았다는 대답을 들었다."
바로 그때 라카 안에서 김** 부회원이 규정 규정 말하며 눈을 부라리고 목소리를 높여서 말을 했다.
나의 첫 마디가 "목소리 낮쳐" 였다.
이후 1시간 기다린 사람은 코트에 못들어 가고~ 어중이 떠중이는 바로 들어가냐?
라고 심중의 말을 하게 되었다.
다음날 사과의 글을 올렸고, 그동안의 김** 부회원 행동에 대해 사과 속에 문제점을 말했다.
이때 부터 여럿의 대글의 공격을 사방에서 받았다.
직접적이지도 않고 그곳에 있지도 않았던 사람들로 부터 본질 과 너무도 먼 무차별 적이고 댓글 속엔 존중이라는 것은 아에 없었다.
이해 할 수 없는 것은 불과 하루...이틀 전엔 라이징 부회원 이었던 김** 부회원의 도넘는 옹호 발언 이다.
이날 새벽에 김** 부회원을 구레스피아 연합회 총무로 임명 한다는 회장단의 발표가 있었다.

이후..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에 대해 밴드에 글을 올렸다.
나의 밴드의 글에 대해....
김** 부회원 오빠(수석 부회장) 비야냥 거리는 글을 올렸다....
비아냥 거림의 글에 대에 확인을 할려고 전화를 몇번 했는데 받지를 않았다.
김** 부회원 형제 들이 자원봉사 한다는 경*대학교에 가서 사실을 알아볼려고 했다.
안오면 담당 교수님 만난다고 문자를 보내다.
내 전화를 안받으니 피할것 같았다.
대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니 담당 교수님은 귀하게 여겨서 어디에 자리를 마련 해 주지 않았을까? (가서 만나서 말좀 들어 보고
커피나 먹고 오자 생각에서 였다)
이것으로 나는 협박 했다는 말을 들었다.
협박이라니? 그럼 비아냥 거리지를 말던지.... .
요즘 운전 중에도 사고 유발자는 100% 이다.
대글 공격과 비야냥 거리면 사고 유발자 맞다.

그래서 경*대학교 사정을 알아봤다.
아직 현직으로 테니스 코치를 하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몇번 거치니 경*대학교 테니스 코트를 임대(맡아서) 운영하는 코치와 오랜 시간
통화를 하게 되었다.
음........ 그랬구나........ 음 ...... 이었다.
경*대학교 맡아서 운영하는 코치는운동으로 밥먹고 살아야 하는 생계가 걸린 테니스 렛슨 이다.
봉사 활동이 좋은 마음인것은 알겠지만 경*대학교 맡아서 운영하는 코치는 생계에 지장을 주는 행위는 정당화 될수 없다.

문화관광부(예전 문체부) 에서 무료 렛슨을 시행 하고 있다.
전문 코치의 레슨비를 문화 관광부 에서 지급 하고 학생들은 무료료 하는 운동 방법 이다.
어느 교육부에서도 자격증 없는 사람들에게 교육을 맡기지 않는다.
자원봉사? 무엇이 자원봉사 인지 묻고 싶다.
담당 코치의 생계를 위협하면서 까지 봉사 활동이라는 것이 정당화 될수 있을까?
(얼마 전에 김수석 부회장이 나에게 150명 접수 했어요)
분명 말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이들과 연계된 대학교 교수는 누구인가?
명분없는 짓을 누가 했단 말인가?
이럴수도 있는 것인가?

위의 두건의 문제로 나는 구레스피아 회장단 으로 부터 6개월 정지를 받는다.
그동안의 사실의 문제를 소명 기회 및 조사 한건도 없이 말이다.
내가 사랑했던 테니스 세상에 불명예를 안겨주었다.
이후에 몇달동안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구레스피아 회장단 규정 위반 사항.
1.공용 코트 사용 시간 10시 까지 인데 거리가 멀어서 11시 까지 라이트 사용이 허락 되었다.
특수한 관내 대회 일때 행사에 대해서는 라이트 사용이 허락 된다.
하지만 구레스피아 회장단은 1년 동안이나 새벽 2~3 부터 심지어 5시 까지 특정인 위주로 무단 사용 하였다.
2.구레스피아 연합회 회비 불투명 문제 이다.
몇백이나 모자르다 했다가 확인을 요구 했더니 몇백이나 채워 넣다는 문제 이다.

이건을 관리 감독하는 기흥 구청에게 민원을 제기 하여 구레스피아 회장단의 잘못된 방향의 폭주를 막고 싶었다.
하지만 기흥구청에서 돌아온 대답은 (처벌 규정이 없어 구두 경고를 하였습니다) 특혜성 대답을 들었다.

그동안 몇차례나 구레스피아 임원에게 특정인들의 새벽운동을 여러 차례 규정 위반이다 관리 감독하는 기흥구청에서 알게된다면 구레스피아 연합회 위태롭다.
여러번 말하고 구레스피아 회장단이 규정위반 규정위반 할때 정작 자신들은 골드 테니스장 입구에 명판에 명시된 운동장 사용시간을
지속적으로 규정 위반을 하면서 일반 동호회 클럽 사람들의 사소한 것에 규정위반 이라고 하냐고 말했다.

구레스피아 회장단은 시의원과 선거 운동등 가깝다는 말과 .....이후에 그 시의원 께서 친히 골드 테니스장에 오셔셔 코트 개선방안을 알려 주셨다.
힘없는 일반인으로 기흥구청에 민원을 넣은것을 묵살한 이유인가? 생각도 하게 되었다.

묻고싶다.

첫째 기흥구청
관리 감독의 주체 로서 일부 특정인 들에게 특혜를 준 이유가 무엇인가? 1년 동안 10이후 골드 테니스장 전력 사용 내역서를 참고 하라 와 위반 사실의 사진등
민원에 대해 (처벌 규정이 없어서 구두 경고)라는 하해와 같은 구레스피아 회장단에 대한 보살핌을 주고..
같이 운동했다가 분리된 레사모100명의 회원들에게 100분의 1의 헤아림은 왜? 없는가?

둘째 용인시 테니스 협회
몇년 동안이나 무탈하게 용인시 테니스 동호인으로 활동하고 시합도 나갔던 사람들을 회원 등록을 해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잘못된 구레스피아 회장단에게는 징계의 권한이 없다 했다.
그렇면서 용인시 테니스 협회에서는 레사모 100여명의 그동안 용인시 테니스 동호인으로 활동을 제명 처리 한다고 들었다 이유는 무엇인가?

셋째 요금 자판기 설치.
테니스장 역사상 무수히 많은 사건 사고 가 있었다.
그래서 가장 정당하고 모든 분쟁의 종식의 방법인 요금 자판기 설치를 왜? 하지 않는가?
용인시에서 테니스장 무료화 에 대해서 좋은 취지 인것은 알겠지만......
무료 라는 방임 과 무질서 된 공용의 운동장의 개선의 방안은 무엇인가?
이것을 이용하는 일부의 특정인 들로 인해 불편의 민원을 왜? 무시 하는가?

공을 사랑 한다면 공판을 우습게 만들지 마라!

공을 사랑 한다면 순수하고 뜨겁게 사랑 하자!

공을 사랑 한다면 아름다운 테니스 세상을 만들어 가자!


일제의 침략에 지배를 당하면서도 3.1만세 운동을 하셨던 애국선열 님들의 큰 뜻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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