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일과 문화가 있는 행복한 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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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3-03-18 17:14:24 | 조회수 | 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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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 | |||
| 제안이유 | 용인은 다양한 고향,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용인이 '지금 살고 있는 곳' 이상의 애정어린 정체성을 갖게하는 문화가 필요하다. 96년에 시로 승격되어 아직은 30년이 되지 않은 젊은 도시로 이제는 연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내가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 된 이도시를 어떻게 가꿔야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을까 이웃과 같이 한 목소리로 " 용인"을 응원하고 연대감을 가질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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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다 그 중에서도 팀으로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축구등의 좋을 것 같다.
이웃과 응원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보다 작은 포천, 화성, 안산, 성남 등의 도시에도 프로팀이 있단다 이번 삼성의 유치로 일자리가 생겨 참 좋다 일만하지 말고 놀이와 함께 균형을 이루면 시민은 행복할 것 같다. '용인르네상스'는 다양한 문화 의 도시를 지향한다. 어릴때부터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 청소년의 문화"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우리아이들의 고향이 된 용인을 가족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팀스포츠의 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용인에도 프로축구팀"이 있었으면 좋겠다. 삼가동스타디움에서 우리 이웃과 함께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우리 용인'을 소리높여 응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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