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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따른 지상구간 개발
등록일자 2023-03-21 23:46:41 조회수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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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제안이유 1. 경부고속도로 인해 동쪽에서 서쪽 편으로의 진입이 원활하지 않다. 2. 특히 하갈동에 조성예정인 용인일양히포 도시첨단산업단지(토지보상 진행 중)도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진입이 쉽지 않다. 3. 용인의 상당수 주거단지는 경부고속도로 동쪽편에 위치해 있다. 3. 추후 상기 산업단지가 조성되었을 때도 경부고속도로가 동서 간의 진입을 방해하는 장벽으로 남게 된다면, 해당 산업단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의 상당부분을 용인시가 아닌 수원시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4. 상기 산업단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으로는 인구유입, 상권활성화, 세수증가 등을 들 수 있겠다. 5. 용인보다 발전상황이 좋은 서울과 동탄신도시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로 생겨나는 지상구간을 개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데 가장 발전상황이 안좋은 용인이 별다른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큰 문제다.
1.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상단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하단을 통미마을 삼거리까지(길이 약 373m)로 하여 해당 경부고속도로 구간을 지상공원화 및 상권, 용인일양히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로로 개발하자. (정확한 위치는 첨부파일 참조)
2. 이를 통해 용인일양히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용인주거단지와의 접근편의성이 수월해지고, 해당 산단 근무자들의 지역 내 근무만족도가 높아져 완전이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3. 공원화 구간을 상기와 같이 설정함으로써 토지보상비용을 적게 들이며 동서를 연결하는 공원을 만들 수 있고, 최악의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로또 가게를 지나지 않아도 해당 산단으로의 진입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출근시간 교통체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4. 상갈역에서 부터 공원(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개발에 따른)을 거쳐 용인일양히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도보 또는 자전거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발하자.
5. 지하철이라는 대중교통과 도보, 자전거 등을 통해 편리하게 해당 산단으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면 자차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비율이 낮아질 것이고, 이는 교통체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접근편의성의 향상은 용인으로 완전이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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