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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하철 출퇴근 시간 또는 공원 산책 동안 웹소설(웹툰)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성명 나** 등록일자 2019-03-27 14:53:34 조회수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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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조선기사.png (download 54) 첨부파일 바로보기
우리 용인시의 도서관은 잘 되어 있습니다.
도서관도 잘 되어 있지만,
여러 책들이 자판기 형태의 기계 안에 있는 스마트 도서관이라는 것도 제공하고,
여러 모로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한 정책적 배려가 돋보입니다.

하지만, 도서관을 가지 않거나,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게 불편한 시민들..
지하철역에서 출퇴근이나, 시민공원 산책을 하는 시민들...
이러한 이용자를 위한 문화 서비스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지하철역에서 비슷한 문학자판기라는 기계를 보았는데,
나오는 문학 콘텐츠가, 제가 초중고 시절에 보던 "시"가 나오더군요.
스마트서가는 참 좋은 서비스인 것 같은데...
현재 문학자판기라는 기계는, 콘텐츠로서의 활용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오늘자 기사를 보다가, 아래와 같은 가시를 읽어는데요,
여러가지로,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아 정책에 반영해 주셨으면하여 제안합니다.

관련 기사 URL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3280100214930015393&servicedate=20190327"

기사 내용은 보면, 문학콘텐츠를 공유도 가능하고 웹소설이나 웹툰 같은 콘텐츠도 출력이 가능한 키오스크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초등학교 도서관 같은 곳에, 우리 용인시나 전국 공공기관 같은데서 공모한 백일장 같은 콘텐츠를 아이들이나 시민들에게 제공하면 참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문학 콘텐츠가 우리 시대에 알맞는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이용자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기사 내용을 참고하셔서...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 검토 요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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