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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지구 성복동 171,172,173,176,177번지 학교부지에 문화복지센터를 지어주세요.
성명 김희경 등록일자 2019-10-08 11:50:31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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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시장님, 취임후 눈에 띄게 발전하는 용인시의 모습을 보며 시장님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청원드리는 것은 성복동 177번지 외 3,300평(학교부지)에 대한 수지주민들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건립>을 요청드리기 위함입니다.

지난 10년간 본 토지에 대하여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시설을 마련해주십사 요청을 수없이 해왔으나, 용인시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용인시에서 수지구 성복동은 2000년 이후 인구가 급증한 지역입니다.
현재 성복동에는 4만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5천세대 가량이 신규입주하고,
입주예정에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 인근에 새로운 아파트 단지계획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지구에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지시설은 수지도서관과 여성회관 뿐 입니다.
죽전동의 문화시설인 포은아트홀은 거리가 멀고, 대규모 공연장을 겸비한 곳이라
주민들의 소소한 복지로 와닿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계획에 잡힌 어린이도서관도 모든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아닙니다.,

수지구는 용인에서 세금도 많이 내고 있지만, 복지시설이 전무한 것이 뼈아픈 사실입니다.
최근 주거시설 밀집지역으로 최근 돈을 소비하는 상업적인 몰이 생겼지만 상업시설이 채워줄 수 없는 복지공간이 더욱 절실히 요청되는 시점입니다.

본 토지는 성복역 인근에 있어 수지주민들의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여,
이곳에 도서관, 열람실, 체육시설, 회의장, 문화센터, 어린이회관, 노인회관, 수지역사관 등이 들어오고 지하 공용주차장이 만들어진다면 공용주차장이 전무하여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 문제도 해결되고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복지시설의 건립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민들의 편익시설을 짓는다면, 오랫동안 이곳에 정착하고 살고 있는 주민들과 새로 진입하는 젊은 주민들이 모두 화합하고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역 주민으로서 용인시에 대한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성복동 주민과 수지구민을 위한 정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3년 1월에 이 필지가 도시계획에서 해제되어 또 시행사 등이 매입하고, 주상복합 등이 만들어진다면
백군기 시장님께서 취임하시면서 난개발을 막겠다고 하신 취지와 상반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무분별한 골프장 개발 등 산림을 파헤치는 것만이 난개발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인프라(도로/교통계획, 지역내 버스노선, 전신주 전선 정리 등)공사가 완료 되고,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이 갖춰지고 주거시설이 들어오는 것이 도시계획의 순리이며, 행정청의 역할입니다.
부디, 수지구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시설 확정 결정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설계도 진행되고, 토지보상도 이루어지고, 예산편성에 꼭 반영하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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