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문화예술과 마을을 잇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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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윤** | 등록일자 | 2020-03-06 20:08:22 | 조회수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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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제 선정 배경:
풀고 싶었던 다섯 가지 의문점 Q1. 한국 클래식 음악, 수억 들여 공부해도 결국 실업자! 서울대 기악과 현악전공(8.7%), 피아노 전공 (4.8%)의 취업률 전국 최하위 Q2.우리 지역의 음악가들의 재능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은? Q3. 우리 동네 공공기관의 문화행사에는 왜 감동이 없을까? Q4. 우리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은? Q5. 무대가 필요한 사람과 음악이 필요한 사람을 연결시켜줄 방법은? ? 의제선정 숙의과정 I. 2019년 경기 누구나 셋 「3인 상상 마을모임」 II. 용인시마을네트워크 3인상상 정책집담회 (19년, 9월 24일, 주관: 용인시마을네트워크) III. 용인 상상 지역문화 예술 정책 포럼 (19년, 11월 15일)주관: 용인시 마을네트워크, 따복공동체지원센터 IV. 제1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참가 및 장려상 수상 ( 2019년 12월 6일(금)부터 7일(토)) 사업대상(수혜자): 지역의 청년 예술가(음악분야), 공공기관 회의 참석자 ? 추진방법: 공공기관의 문화행사 시작 전, 오프닝 연주로 참석자들의 아이스브레이킹을 돕기 공연자들은 지역 내, 일자리가 필요한 청년 예술가 등 공연단체로 공공기관의 오프닝행사 무대로 지역사회 진출이 가능하며, 추가 연주기회, 레슨 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임 소요 예산: 1회 공연 단가 50만원 (4명 기준) * 400회 =; 2억 ? 필요성 및 기대효과 공연 예술단체와 음악가들은 무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시민들은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민들이 누구나 살아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공공기관이 먼저 제공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도 높아지고, 음악가들도 음악으로 먹고살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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