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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있는 삶 한택식물원 - 한택식물원은 희귀멸종위기 식물의 대량번식 및 자생지 복원, 신품종개발, 우리꽃 화단조성 등 많은 식물종을 확보하고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연구와 교육을 위한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한택식물원
꽃이 있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삶 속에 작은 여유 한택 식물원 한택식물원은 1979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에 20여 만평 규모에 이택주 원장이 개원하여 희귀, 멸종위기식물, 자생식물 및 외래종을 포함하여 총 1만여 종을 식재 및 관리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식물원입니다.
2001년 사회에 대한 환원의 취지로 재단법인 한택식물원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2002년에는 자생식물 보전지역, 수목원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국가 지정 식물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택식물원은 비봉산 자락의 서향에 위치하여 양지와 음지, 계곡 등의 습지대가 잘 형성되었고 다양한 종의 자생식물이 자리하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택식물원
한택식물원 비전(Vision) 국가적으로 유용한 식물자원을 수집하는 것은 식물원의 최우선의 과제이며 식물원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식물원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그 식물원이 위치한 기후대에 적응할 수 있는 전 세계의 식물종을 한자리에 모으는 것 이며, 더 나아가 기본종을 비롯한 다른 기후대의 식물종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한택식물원은 우리 자생식물 2,400여종을 비롯하여 총 1만여 종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0,000종 이상의 식물종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택식물원은 현재 식물의 특징과 구성에 맞게 36개의 정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식물전시의 기본모델이 되고자 합니다.

식물연구활동은 식물원 뿐만 아니라 농가의 수익확대 및 유전자원으로서의 미래가치를 키우는 것으로 앞으로 국내 식물연 구분야의 중심에 서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삶이 풍요로워지는 살아있는 체험학습장이 되고자 합니다.
한택식물원
잔디화단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세요 호주온실을 나와 길을 따라 내려오면 길게 뻗은 잔디화단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길이 120m, 폭 8m정도의 잔디와 그 양 옆으로 조성된 화단이 서로를 받쳐 주며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잔디는 키 큰 나무를 심은 후 그 아래 심거나 공원의 녹화용으로 이용되지만 이 곳에선 잔디가 주인공입니다.

양 옆으로 조성된 화단에는 각종 관목과 처진 형태의 나무가 식재 되어있고, 그 아래 원예적으로 가치가 높은 상록 또는 낙엽성의 초본 100여종이 식재되어 봄부터 가을까지 푸른 잔디와 각양각색 꽃들이 조화를 이룹니다.
한택식물원
비봉산생태식물원 비봉산은 한택식물원 동원에 자리한 가장 높은 산으로 해발 372m으로 대부분 낙엽활엽수림으로 생강나무, 철쭉, 노린재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고, 계곡이 있어 다양한 생태조건을 갖추고 있는 산입니다.

이곳에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 하고 잡목을 제거하여 생태적으로 적합한 식물을 식재하였습니다. 산야채로 많이 알려진 곰취, 참취 등과 같이 식용 가능한 식물을 전시한 산채원, 한방에서 주로 쓰이는 약용식물이 주로 식재된 자원식물원, 세계의 식물 중 이곳 기후에 적합하고 유용한 식물을 전시한 식물 기본종 전시원 등 주로 유용한 식물자원을 전시한 공간입니다.
전시원들 사이로 난 작은 오솔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숲에서 발생하는 자연의 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휴식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택식물원
따뜻한 남아프리카온실 우리에게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신비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곳입니다.
식물 또한 많은 차이가 있어, 국내에는 같은 과조차 없는 식물들이 대부분입니다. 이 곳은 남아프리카, 특히 희망봉이 있는 케이프 지역과 남서쪽 지역에 자생하는 식물을 식재하였으며, 뜨거운 태양만큼이나 화려한 꽃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꽃들이 피고지며 언제나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한택식물원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한택식물원은 한 개인의 자산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보호하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생명문화유산입니다.
한택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