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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박물관 내부 사진
용인대학교 박물관은 '전통을 계승하여 미래를 창조한다.'는 본교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하여 2002년에 개관하였습니다. 매년 전시와 학술 강연회 등을 통해서 전통 문화와 그 속에 내재되어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발전·계승시키기 위하여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박물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서화·금속·석재·목재 분야의 문화재를 보존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문화재의 보존과 계승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본교 박물관은 전시공간과 수장고, 자료실, 보존처리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교육자료, 도자류, 희귀 탁본류, 서화류, 제구류 등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도자기류는 故 안동오 선생이 기증한 각종 토기류, 고려시대 청자, 조선시대 백자 등 총 470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조선시대 제례에 사용된 각종 제구를 꾸준히 수집·연구하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연구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故 황수영 박사가 기증한 각종 비문이나 석각류의 중요 탁본유물 2백여 점과 서화류 등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