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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전경 및 내부사진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은 박청수 교무의 타인을 향한 진실한 사랑들로 이루어진
시공간의 혼합체입니다.
무지, 질병, 빈곤 퇴치를 위해 힘썼던 발걸음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55개국에까지 미쳤으며, 지금 현재에 이르기까지 박청수 교무의 나눔은 소리 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 박물관은 현재도 생동하고 숨쉬는 거대한 생명체이며, 박청수 교무 출가 50년의 기적같은 행적과 아름다운 생애의 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료 전시관입니다.
나눔 정신은 퇴색되고 실천적 나눔이 어려운 요즘, <삶의 이야기가 있는 집>에는 그렇게 한 사람의 간절한 나눔이 퇴적물처럼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원불교 교도들이 후원하고 건축가 김인철씨가 설계하여 헌산중학교 뒤편 산자락에 지상 3층(연건평 130평)으로 소박하게 지어 2007년 6월 6일 개관하였습니다.
자료관에는 1만 5000장의 사진이 담긴 앨범 90권, 신문과 잡지에서 발췌한 1천 223장에 이르는 보도기사. 히말라야 설산 사람들이 보내온 목기와 성 라자로 마을에서 받은 ‘볏집 항아리’등을 비롯하여 세계 각국의 수혜자들이 보내온 정성어린 선물과 편지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