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동천동 수지고등학교 옆 생태터널 즉시 철거를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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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9-07-26 11:38:03 | 조회수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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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 | |||
| 제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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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복이 되어 더 더운 여름날 격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 동생이 입주할 동천파크자이 아파트가 어느덧 입주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분양당시, 공공연히 분양자들에게 알려졌던 [생태터널 철거]문제가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네요. 계속 [생태터널 철거]는 이행되지않고, 창의과학도서관이나 이스트팰리스아파트 단지 및 파크자이, 인근 타운하우스 등의 입주민들이 유입차량은 늘어나는데, 좁고 시야가 가려지고, 누수와 소음과 매연까지 유발되는 생태터널을 왜 존치시키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체계적인 계획도시의 청사진도 없이, 우후죽순 난개발하며 용적률만 높여 넘쳐나듯 지어대는 아파트의 입주주민들로부터 세수확보만이 용인시의 행정 방향이자 목적입니까? 분양계약서 작성당시 [생태터널 철거]를 목적으로 공공기여금을 각 분양세대가 부담했습니다. 그러나 [생태터널 철거]를 즉시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공기여금을 파크자이 입주민들에게 즉시 [환불조치]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민들을 위한 올바른 예산집행을 하도록 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밀착되고 유용하며 적절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 행정의 효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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