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도로개설(도로포함)민원요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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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21-09-07 17:36:54 | 조회수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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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 | |||
| 제안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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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구청장님 국회의원님 수고많으십니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청현마을은 3~4천세대의 아파트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큰 동네입니다. 그래서 작년에는 분동하여 영덕2동복지센터도 추가개설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용인시와 기흥구청에서도 익히 잘알고 있으니 분동도 추진하였으리라 짐작됩니다. 근데 이마을의 수천세대의 주민들은 도로접근성이 힘들어 매무 불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청현마을은 막다른 골목이 있어 도로소통이 안됩니다. 막다른 골목(터널아래 황토사우나)에서 경희대삼거리까지는 약20분정도 도보로 걸어나가야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물론 자차로 다니시는 분은 5분내로 전용도로에 접근이 가능하겠지요? 자치행정은 도보이용자, 대중교통이용자 기준에 맞추어 교통행정을 펼치는 것이 기본인줄 압니다만, 막다른 골목이 이 시대에 존재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 행정이라 사료됩니다. 청현마을 청명산 바로넘으면 수원 영통구 청명초등학교까지는 불과 300m도 안되는 줄 압니다. 국가적으로 방만한 예산을 운영하고 계시는데도, 300m 도로개설(터널포함)을 못하고 있는 것은 수원시와 용인시의 협치행정에 문제가 있으신건 아닐까요? 시장님들의 의지가 부족한 탓일까요?정치인들의 의지가 부족한 것입니까? 수원이나 청현마을입주민, 기타 통행하는 시민들을 위해서 하루빨리 추진되어야 할사항이라 사료됩니다. 다른것은 빨리되는데 이도로개설건은 왜 무관심할까요? 용인시에서 고민하시는 경전철 연장건 보다도 더 우선과제 숙원사업이라 생각되는데.. 시장님은 아니신지? 도심지내에서 막다른 골목이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해봤어요.. 조속한 답변과 계획이 있으시면 답장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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