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Re: 벼룩벌레 유충에 천적 미생물이 있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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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 | 권** | 등록일자 | 2007-08-14 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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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벼룩잎벌레에 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벼룩잎벌레 피해와 특징, 생태 및 생활사를 보면 1. 피해와 특징 : 잎에 작은 구멍을 점점이 뚫는데, 크기는 2mm정도며 검은 바탕에 등황색의 얼룩무늬를 가진 성충으로 접근하면 모습을 감춥니다. 십자화과 채소에 특이한 해충으로, 특히 무, 갓에 피해가 크며 뿌리 부분에는 유충의 가해에 의해 불규칙하게 먹은 흔적과 바늘구멍 모양의 식흔이 발견되 현저하게 상품가치를 떨어뜨립니다 성충태로 낙엽 밑에 남아있는 줄기 밑부분, 흙덩어리의 틈에서 월동 하고, 이른 봄에 활동을 시작하여, 연간 3-5세대를 반복합니다. 산란은 줄기 속의 땅속 얕은 곳에 하고, 부화유충은 뿌리의 표피를 가해하므로 뿌리의 비대와 함께 가히 흔적이 확대되어 가해 흔적으로부터 무름병 균이 침입하여 부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 이외에도 뿌리의 가해에 의해 생육이 나빠지며, 양배추나 배추의 경우 이로 인하여 결구를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벌레는 남부지역에서 6-7월에 비가 적고, 재배지 토양이 사양토인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 조건이 되고, 또 십자화과 채소를 연작하는 경우 필연적으로 피해가 큽니다. 성충은 수명이 길고, 연속적으로 산란하며 세대가 중첩되지 않고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피해가 발생하지만, 9월중순 이후는 기온의 저하와 함께 월동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피해는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생물제재와 천적방제는 성충일 경우에 방제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 미생물 제재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딱히 효과가 크다고 할 수도 없고 성충 상태에서 천적을 이용하여 방제한다는 것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벼룩잎벌레를 먹는 천적이 아직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단지 유충상태에서 천적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현재 「쎄실」이라는 천적 회사에서 벼룩잎벌레 유충에 대한 방제 작물 정식전이나 초기 발생시 아큘레이터를 투입한후 성충이 가해한 흔적이 있을 경우 곤충병원성 선충을 투입하여 천적방제를 하고 단,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충이 발생할 수 없게 시설재배지 주변 환경을 꾸준히 청결하게 하고 월동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제거하여 성충이 월동하지 않도록 사전에 방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천적의 적기 투입과 작기시 여러번 투입하는 인내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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