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공간
어린이집 칭찬해요!!!!!!!*^^*
2021-08-09 22:19:17 574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타운두산위브에 살고 흥덕IT밸리에서 근무하는 워킹맘이고 아직 채 7개월이 안된 아가의 엄마에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된 것은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넘넘 추천하고 칭찬하고 싶어서에요
저는 출산하는 날에도 일을 하고, 조리원에도 노트북, 모니터을 가져가서 일해야 하는 워킹맘이에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49일이 되는 아가를 또래꿈터 어린이집에 맏기고 회사를 다니게 되었어요
맏기면서도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자기 아이처럼 너무나도 따듯하게 돌봐주어서 ㅠㅠ 이제 아가가 곧 건강하게 7개월이 되어갑니다..
영아 전담이라 넘 안심되고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 넘 따듯하게 돌봐주세요!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그 때마다 손사레 치시며 절대 받지 않는, 제 평생 은인인 선생님들께 뭐 하나 해드릴게 없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영아전담반 운영 도와주시는 용인시에게도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ㅜ
모쪼록 제 마음의 조금이라도 닿게 용인시가 또래꿈터어린이집을 칭찬해 주시면 제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워킹맘이 믿고 맡길 수 있게 어린이집과 시에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고민하시는 워킹맘 분들 계시면 영아전담 어린이집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이 글로 제 감사한 마음이 어린이 전담 복지를 운영하시는 공무원님들과 우리 또래꿈터에 닿길 기도할께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세요!!!!!!!
다름이 아니라, 여기까지 글을 쓰게 된 것은 저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을 넘넘 추천하고 칭찬하고 싶어서에요
저는 출산하는 날에도 일을 하고, 조리원에도 노트북, 모니터을 가져가서 일해야 하는 워킹맘이에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49일이 되는 아가를 또래꿈터 어린이집에 맏기고 회사를 다니게 되었어요
맏기면서도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그런데 어린이집에서 자기 아이처럼 너무나도 따듯하게 돌봐주어서 ㅠㅠ 이제 아가가 곧 건강하게 7개월이 되어갑니다..
영아 전담이라 넘 안심되고 원장님, 선생님들 모두 넘 따듯하게 돌봐주세요!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은데 그 때마다 손사레 치시며 절대 받지 않는, 제 평생 은인인 선생님들께 뭐 하나 해드릴게 없어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영아전담반 운영 도와주시는 용인시에게도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ㅜ
모쪼록 제 마음의 조금이라도 닿게 용인시가 또래꿈터어린이집을 칭찬해 주시면 제가 조금이라도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워킹맘이 믿고 맡길 수 있게 어린이집과 시에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고민하시는 워킹맘 분들 계시면 영아전담 어린이집 완전 강력추천합니다
이 글로 제 감사한 마음이 어린이 전담 복지를 운영하시는 공무원님들과 우리 또래꿈터에 닿길 기도할께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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