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백역 보담(7-4) 공원 건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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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이은영 | 등록일자 | 2020-06-08 13:13:39 |
조회수 | 3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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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세브란스 병원 개원으로 동백역 방문이 늘었습니다.
병원 방문 시 동백역 보담 공원에 설치된 대형 그늘막에서 차도 마시고 쉬기도 하고 편리합 니다. 다만, 동백역 근방 대형 그늘막이 집중 되어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쉬는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에 건의 사항 올립니다. 1. 보담 공원 보행자 통로 나무 보강 건의 드립니다. 공원 조성한지 10년이 되어 가는데 쉴만한 나무 그늘 하나 없이 아늑한 공원 같지 않습니다. 2. 동백역 근처에 집중 된 대형 그늘막을 보담 공원 보행자 통로를 따라 ( -> 호수공원 방향) 듬성 듬성 배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굳이 까페에 들어가지 않아도 그늘막 아래서 쉬고 싶습니다. 비싼 돈 내고 까페 들어 가지 않아도 용인 시민으로서 보담 공원에서 편하게 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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