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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마을 루터대학교 버스정류장이 도비를 지원받아 개선작업을 합니다.
전에 시설물이 스테인리스 제품으로 영구시설이고 사용도 편리했는데 무슨 이유로 디자인이 좀 바뀌면 쓸데없는 공사비를 들여서 멀쩡한 시설을 바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먼저 시설은 그늘도 만들어주고하여 좋았는데 지금은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이라 여름에 덥고 또한 재질 자체가 햇빛에 삭기때문에 10년도 못쓰는 그런 재질입니다. 개선이 아니라 개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제발 토목공화국소리 더는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것에서부터 참여예산위원회를 거쳐서 시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